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흔들리는 경시청 1200만 명의 인질 (문단 편집) == 이후 에피소드에 끼친 영향 == * [[사토 미와코]]와 [[타카기 와타루]]의 커플링의 전환점이 된 에피소드로, 이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관계가 더욱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다만 마츠다가 순직한 순간의 트라우마 자체는 완전히 치유되지 않았기에 40권 에피소드(본청의 형사 사랑 이야기 5) 도중 관람차 뒤로 터진 폭죽을 보고 크게 놀라며 주저앉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도 트라우마는 쉽게 치유하거나 잊어버리기 쉽지 않으니 현실성이 있는 부분. 걱정하는 타카기에게 사토는 절대로 자기 앞에서 사라지지 않겠다고 약속해달라고 말한다.] 또한 타카기가 목숨을 잃을 위기를 무릅쓰는 것에 이전보다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기도 한다. * 이 에피소드에서 무산되었던 타카기와 사토의 첫 키스는 단행본 기준으로는 28권 후인 64권에, 애니메이션 방영 기준으로는 231화 이후인 535화(9-34)에서 이루어지게 된다. 타카기가 정말로 죽을 뻔하면서 사토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할 뻔하나, 마작패가 총알을 막아준 덕분에 목숨을 건진다. 그리고 병실에서 이 에피소드에서 하지 못했던 첫 키스를 마침내 하게 된다.[* 이후에도 타카기가 죽을 뻔한 또 다른 에피소드인 [[목숨을 건 연애중계]] 에피소드에서도 또 한 번 한다.] * 이 에피소드에서 첫 등장한 [[경찰동기조]]는 큰 인기를 얻어 [[경찰학교편]]이라는 독자적인 에피소드가 나오기에 이르렀다. 잡지 연재분에는 이 하기와라 켄지의 누나로 추정되는 인물인 [[하기와라 치하야]]가 등장하기까지 했다. 이 사건에 대하여 동생의 원수를 갚아준 것에 대한 보답을 하고 싶다고 말하는 것으로 나온다. * 2022년에 개봉된 25기 극장판 [[할로윈의 신부]]에서 마츠다가 사실은 [[아무로 토오루|후루야 레이]]를 비롯한 공안조와 동기였다는 설정으로 이 에피소드와 경찰동기조가 주요 스토리로 밀접하게 엮인다. 여기에 마지막에 잡혔던 범인이 탈옥한 후 [[크리스틴 리샤르|흑막]]에 의해 폭탄이 장치되어 폭사라는 소소한 천벌은 덤. 그리고 그 흑막을 헤치우려는 [[엘레니카 라브렌티예바|민간인 조직의 리더]]가 마츠다를 만나려고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